728x90

도와달라는 신호는 참 다양하다. 눈빛으로도, 문자로도, 걸음걸이로도, 짜증을 내는 것으로도 나타난다. 도와달라는 그 다양한 신호를 읽어내는 것, 그것이 사랑의 능력이며 사랑하는 사람의 의무다.
<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-김미라>
728x90
반응형
'취미 > 필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3.09.27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김미라 (0) | 2023.09.27 |
---|---|
23.09.25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김미라 (0) | 2023.09.25 |
23.09.22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김미라 (0) | 2023.09.22 |
23.09.20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-김미라 (0) | 2023.09.20 |
23.09.09 밤열한시-황경신 (0) | 2023.09.09 |